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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3년 7개월만에 첫 정규앨범을 들고 돌아 왔습니다.


30일 서울 홍대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정규앨범 '비비드(VIVID)'를 내놓고 쇼케이스를 개최했습니다.


그런데 부상으로 다리에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고 나왔네요.

에일리는 신곡 '너나잘해'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다리를 다쳐 깁스를 했지만 컴백 시기를 늦추지 않고 활동을 강행했습니다.

에일리가 보여준 신곡 무대는 더욱 파워풀해진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여 더 깊어진 에일리의 음악 세계를 드러내는 듯 했습니다. 

에일리는 부상때문에 당초 예정했던 무대공연 대신 음악감상회 형태로 쇼케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락발라드, 발라드, 레트로소울, 팝, R&B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담겨있으며, 에일리가 앨범 전반에 걸쳐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는군요.

타이틀곡 '너나 잘해'는 그루브 있는 기타연주와 섹소폰 리프가 귓가를 자극시키는 셔플리듬의 곡이라고 합니다.


에일리는 이 곡을 통해 처음과 달라진 연인에게 떠나기 전에 잘하라는 직접적이고 확실한 표현을 가사에 담았다고 합니다.


지난 앨범의 '손대지마'에 이어 더 강하고 자존감 있는 여성을 표현했다.


이날 에일리는 '너나 잘해', 'Insane', '사람이 왜 그래' 등 세곡을 열창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이 왜 그래'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Deborah 열정을 다해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미국에 푸파이터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위의 그룹에 리드보컬이 다리를 다치게 되죠. 하지만 기부스를 한채로 위싱턴 디시에서 미국 독립기념일날 공연을 했지요. 대단했습니다. 쇼 머스터 고온 이라는 영어말이 생각나요. 정말 대단한 열정인걸 보게된 사례지요. 에일리씨도 그에 못지 않군요. 무대가 그들을 빛나게 해주나봐요. 2015.10.02 13:12 신고
  • 프로필사진 노가다찍사 의자에 앉아서도 춤을 출 정도로 열정적이었습니다. 2015.10.02 2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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