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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최신형 카메라 D5를 테스트했습니다.


제가 전문 리뷰어가 아니라 꼼꼼하게 사진을 잘 찍어가며 전문 용어와 함께 비교 분석을 하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냥 제가 갈 수 있는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테스트를 한 것입니다.


테스트 내용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과 두산의 경기에서 고감도 화질 테스트와 연사시 AF추적 감도, 그리고 새롭게 들어간 다중촬영시 주어지는 옵션의 결과물 보기 등입니다.


우선 경기 시작과 함께 두산 투수 장원준의 투구를 홈 뒷그물 1m 정도 뒤에서 AF-S 300mm f2.8 렌즈로 볼을 뿌리는 장면을 감도를 바꾸어 가며 찍어 테스트 했습니다.


되도록이면 투구가 손에서 뿌려지는 타이밍을 맞춰 찍어 비교하기 쉽게 할려 애를 썼으나 쉽지 않은 타이밍 잡기였습니다.


감도는 야간경기를 기준으로 D4에서는 1600 정도를 놓고 촬영을 했습니다.


이번 D5 테스트에서는 1000, 1600, 2000, 3200, 5000, 6400, 12800, 25600, 51200, 102400으로 구분해 촬영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원본을 그대로 사이즈만 가로 1000으로 줄였고 화질을 확인하기 위해 볼을 뿌리는 장면을 크롭한 사진을 순서대로 올렸습니다.


400mm 렌즈였다면 더욱 좋은 비교가 될수 있었으나 300mm 렌즈로 크롭을 많이 해서 비교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먼저 감도 1000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카메라 세팅은 1/1000초에 f2.8입니다.




감도 1600,  1/1600 f 2.8




감도 2000, 1/2000 f 2.8




감도 3200, 1/3200 f2.8




감도 5000, 1/5000 f2.8




감도 6400, 1/6400 f2.8




감도 12800, 1/8000 f4




감도 25600, 1/8000 f5




감도 51200, 1/8000 f6.3




감도 102400, 1/8000 f10



이상 감도별 화질 테스트 결과물입니다.


고감도로 올라 오면서 제가 노출을 조금 오버로 찍었군요.


그래도 이정도 화질로 실내 경기를 찍을 수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사실 신문기자인 저로서는 최악의 상태를 보이는 구장이라는 가정하에서라면 감도 25600에서도 무리없이 촬영을 하고 결과물을 신문에 사용할 수 있을것 갔습니다.


최적의 상태를 보인 최고 감도는 6400정도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12800도 별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저는 6400이 더 좋아 보였습니다.(적고 보니 당연한 얘기네요)


아래 사진은 감도 5000에 1/4000 f2.8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넥센 포수 박동원이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범경기 5회초 2사 3루 상대 최주환의 파울타구에 맞아 마스크가 벗겨지는 사진인데 원본에서 단계적으로 크롭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결과물을 비교하기 위한 사진입니다.


박동원의 얼굴에 공을 맞는 사진은 트리밍을 했더니 가로 843픽셀이 되더군요.


그 사진을 가로 1000픽셀로 키운 사진입니다.


그 아래가 843픽셀 사진입니다.






다음 사진들은 다중촬영입니다.


캐논 1Dx에 있던 합성모드 기능이 D4와 D4s에는 없어 불편했었는데 D5에서 추가했습니다.


배경과 주 피사체의 밝기에 따라 조건을 줄 수 있으므로 훨씬 더 명확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연사때 동체 추적 AF 감도와 결과물은 실제 타격을 하고 2루까지 진출하는 두산 박세혁 선수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봤으니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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