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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노트

김소연 긴 생머리 잘랐더니...

노가다찍사 2009.10.04 12:41


김소연은 ‘아이리스’에서 적대적 관계인 주인공 현준(이병헌)을 사랑하는 북한공작원 김선화 역을 맡았다.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는 짧게 잘랐고, 좋아하는 프릴이나 레이스가 달린 여성취향의 옷도 몸에 붙은 근육 때문에 못 입게 됐다고 한다.

근데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은 긴 다리가 강조된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리는데???
그녀는 원래 천생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다.

예쁜 걸 무엇보다 좋아하고 예쁘지만 좀 파격적이라 고민이 되는 시상식 드레스(몇해전 열린 PIFF레드카펫에서 입었던 드레스 아래 사진)도 “다른 배우가 먼저 집어갈 것”이란 말에 군소리 없이 입었다고 한다.

촬영이 계속되고 있지만 인터뷰 사진에 잘 나오고 싶어 매일 마사지기로 다리 마사지를 받는다고 한다.
잘 때도 다리가 부을까 베개 위에 다리를 두고 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다리가 참 이쁘다.
김소연의 사진을 찾다 보니 2007년7월3일 잠실에서 열린 LG와 두산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때는 긴생머리였구나....

어릴 적부터 예의와 매너를 체화한 교육을 철저히 받은 탓에 ‘인사 잘하는 어린이 1위’로 뽑혔던 그녀라 스튜디오를 찾아서도 조그만 목소리로 사진기자의 이런저런 질문에 답하며 미소지어 웃는다.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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