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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홈런 한방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이 결정 났어요.

우째 이런일이....

결론적으로 삼성이 투수전에서 승리한거죠.

선발 차우찬이 7이닝 5안타 7삼진 무실점으로 SK 타선을 막아내고 우승을 결정지었습니다.

막강한 불펜진이 어제도 빛을 발했습니다.

차우찬은 한국시리즈 2승을 거뒀고 오승환은 8회초 2사 1·2루에 등판해 1.1이닝을 안타 없이 완벽히 틀어막고 이번 한국시리즈에서만 3번째 세이브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세이브로 오승환은 한국시리즈 MVP(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프로야구 기자단 투표 66표 가운데 46표를 얻어 차우찬(18표)·안지만(2표)을 제치고 가을야구 최고 영웅으로 뽑혔다고 합니다.

2006년 이후 2번째 한국시리즈 MVP에 올라 트로피와 K5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5차전 삼성 승리는 박빙 승부 끝에 터진 강봉규의 한방이 결정지었습니다.

0-0이던 4회말 1사 SK 선발 고든의 한복판 직구를 받아쳐 좌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죠.

총력전을 선언한 삼성 투수진에 1점 은 승리를 위해 충분했다.

5차전은 경기도 중요했지만 시구가 화제였습니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시구를 했으니 말이죠.

특히 김연아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배번 <2018>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기는 강봉규의 솔로 홈런으로 결정이 났고 오승환의 철벽 수비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경기에 승리한 삼성은 잠실야구장을 춤판으로 만들었습니다.

팬들의 연호에 따라 김상수도 안지만도 오승환도 진갑용과 아이들도 그리고 용병들도 모두 춤판을 벌였습니다.

그들이 펼친 춤의 향연을 지금부터 돌아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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