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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소치 동계 올림픽에 가는것은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알것입니다.

 

그리고 소치 동계 올림픽에는 포스트 김연아, 박소연과 김해진도 출전한답니다.

 

특히 박소연은 이번 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4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차세대 피겨요정을 예약했습니다.

 

박소연은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5.86점을 받아 총점 178.17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쇼트에서 5위에 머물렀던 박소연은 프리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단숨에 2위로 뛰어 올랐습니다.

 

총 점수는 김연아의 224.86점에 비해 50점 떨어지는 점수였지만 3위 김해진의 159.75점에 비해서는 20점 가까이 높았습니다.

이날 박소연은 점프 과제를 모두 실수 없이 소화했고 스핀, 스텝에서도 발전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갑내기 김연아 키즈 김해진도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 같이 출전한답니다.

 

김해진은 2012년 9월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2005년 김연아 이후 7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트리플 5종 점프(플립·러츠·살코·루프·토루프)를 초등학교 6학년 때 마스터했을 정도로 기술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특히 김연아가 지난 2011년 1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기술이 굉장히 탄탄하다. 눈여겨보고 있다"며 자신의 후계자로 김해진을 점찍기까지 했었죠.

 

이번 대회에선 101.27점(기술점수 50.09, 구성점수 52.18, 감점 1)을 얻었습니다. 이로써 전날 쇼트프로그램 58.48점을 합해 총점 159.75로 3위에 입상하며 대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김연아가 지난해 3월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승 선수 국가에 올림픽 출전권 3장이 주어지는 혜택 덕분에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동갑내기 박소연과 김해진이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를 경험하고 은퇴하는 김연아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트를 잘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김연아와 나란히 시상대에 선 박소연, 김해진의 모습입니다.

 

 

김해진의 멋진 스케이팅 모습 사진입니다.

 

 

 

 

 

 

 

 

 

 

 

박소연의 시원시원한 미소와 멋진 스케이팅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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