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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의 영웅 장미란이 눈물의 은퇴식을 치뤘습니다.

 

16살이던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바벨을 든 지 15년 만입니다.

 

"안녕하세요. 역도선수 장미란입니다."

 

은퇴사를 하기전 첫 인사 부터 울컥했습니다.

 

은퇴의 아쉬움을 한마디 한마디 이어가던 장미란은 계속해서 흐르는 눈물을 연신 닦아야 했습니다.

 

베이징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10년간 정상을 지켰던 장미란.

지난해 런던올림픽때 인상 125kg, 용상 164kg 합계 289kg으로 4위에 머무르며 바벨에 키스를 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장미란은 결국 세월의 무게를 못이기고 은퇴를 결심했습니다.

자신의 몸도 최선을 다할 수 있을지 질문을 스스로 던졌을 때 사실은 자신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은퇴후의 계획을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IOC 선수위원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전 이유는 스포츠에 있어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장미란 재단’의 취지와도 잘 맞기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용인대 박사과정과 함께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재단 일에 매진하며 재능기부를 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장미란의 인생 2막이 술술 잘 풀리도록 기원해 봅시다.

 

은퇴식 시작과 동시에 울음보가 터진 장미란

 

로즈란 장미란, 이름이 장미(ROSE)란이라 붙여진 별명이군요.

 

펑펑 울기도 했습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은퇴사를 읽어 내려갔습니다.

 

자신을 끝까지 응원해준 많은 팬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이날 은퇴 기자회견에는 수많은 기자들이 찾았습니다. YTN은 생중계를 하기도 했습니다.

 

장미란 선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부모님들이 은퇴식을 지켜보고 있군요.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아름다운 웃음으로 사진기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예쁜 사진 찍으라고....

 

사진기자들의 요청에 부모님들이 장미란의 볼에 입맞춤을 했습니다. 활짝 웃는 장미란이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은것 같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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