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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꽝

도깨비팀 SK 2연패 후 2연승

노가다찍사 2009.10.21 01:10


도깨비팀이다.
아니 도깨비다.
2연패후 다시 2연승.
SK가 2패 뒤 4연승으로 시리즈를 끝냈던 2007년과 같은 대역전극을 꿈꾸게 됐다.
기아는 우선 장성호의 병살 두개등 세개의 병살로 완전히 갈길을 잃었다.
분위기는 박재홍의 홈런 한방으로 완전히 SK로 넘어왔다.
박재홍은 2회말 2사 1루에서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볼카운트 0-3에서 한복판에 날아온 직구를 머뭇거림 없이 당겨 2점을 뽑았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채병용이 5.2이닝동안 1실점으로 호투했다.
투수난에 허덕이는 SK의 사정으로 보면 채병용의 호투는 눈부신것이었다.

지금부터 4차전 하이라이트를 시간대별로 살펴봅시다.

안풀린다. 장성호 1회부터 병살타를 친다.
1회초 무사 1루 기아 장성호의 1루수앞 땅볼때 타자주자 장성호가 1루에서 병살 아웃되고 있다.
볼카운트 0-3에서 호쾌한 스윙. 박재홍이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친다.
2회말 2사 1루 SK 박재홍이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홈런을 친 박재홍이 의기양양하게 손을 들고 타구 방향을 쳐다보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아! 장성호, 1사 1·3루에서 또 병살타를 친다.
3회초 1사 1,3루 기아 장성호 2번째 병살타로 아웃시키고 Sk 박재상이 환호하고 있다.
호수비에 호투한 채병용과 박정권이 하이파이브를 한다.
고개 숙인 CK포. 채병용이 기아의 주포 최희섭·김상현을 연속 탈삼진으로 잡는다.
삼진 아웃된 두 선수 방망이를 탓하듯 쳐다본다.
5회초 1사 1루 기아 김상훈의 2루수앞 땅볼을 병살 처리한 SK 채병용이 환호하고 있다.
추격 시작. KIA 이현곤 솔로홈런을 쳤다.
6회초 무사 기아 이현곤이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6회초 무사 기아 이현곤의 우월 솔로 홈런을 Sk 박재홍이 잡으려하고 있다.
SK 박재상이 점프 실력 자랑하듯 KIA 김상현 홈런타구를 좌측 담장 위에서 걷어낸다.
7회초 무사 기아 김상현이 친 홈런성 타구가 박재상에게 잡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가을 동화’ 조동화의 천금같은 내야안타로 SK는 추가득점. 4-1로 도망간다.
9회초 2사 만루 기아 이현곤을 내야 땅볼처리한 윤길현이 4차전을 승리하고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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