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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안타 하나에 대한민국 프로야구 첫 퍼펙트가 날아가 버렸네요.

 

롯데 유먼이 한국 프로야구 첫 퍼펙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단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올시즌 첫 완봉승이었습니다.

 

유먼은 사직 LG전에서 9이닝을 1안타 무사사구로 완벽히 막아내며 5-0 완봉승을 따냈습니다.

 

순하디 순한 얼굴인데 투구를 할땐 완전히 달라지는군요.


 

어제는 경기 전부터 역대 최소 65경기 100만 관중 돌파 가능 뉴스가 흘러 나왔습니다.

 

그리고 100만관중을 돌파했습니다.

 

만원 관중이 들어찬 경기장 사진은 잠실과 사직이 최고의 그림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직야구장은 신문지 응원등을 합쳐 최고의 그림을 만들수 있는 경기장입니다.

 

이곳에서 전경 사진을 찍는건 당연하겠죠.

 

 

롯데의 첫 득점은 홍성흔이 올렸습니다.

 

1회말 2사 3루 1타점 안타였습니다.

 

역시 홍성흔은 4번타자 였습니다.

 

오늘도 수많은 롯데 팬들은 선취점을 얻은 홍성흔을 연호했습니다.

 

 

이날 조성환은 수비에서 펄펄 날았습니다.

 

4회초 2사 정성훈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고 실점위기를 넘겼습니다.

 

 

5회초에는 김재율의 내야땅볼때 1루주자 정의윤을 병살 처리하고 또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전준우는 5회말 2사 3루 기습번트를 날려 득점찬스를 만들었습니다.

 

롯데는 그 찬스를 잘 살려 2득점을 올렸습니다.

 

 

유먼은 7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난 후부터 아마도 완봉승을 예견했던것 같습니다.

 

 

강민호가 8회말에 승리에 쐐기를 박는 2점짜리 홈런을 날렸습니다.

 

이 홈런으로 유먼은 확실히 승리를 굳혔습니다.

 

 

그리고 LG 마지막 타자 박용택을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얼굴에 미소도 지었습니다.

 

 

강민호와는 뜨거운 포옹을 했습니다.

 

 

박종윤은 그의 기록이 묻어있는 기념볼을 전달했습니다.

 

 

선수들은 마운드에서 그와 점프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양승호 감독은 그의 어깨를 두드리며 무한신뢰의 분위기를 전달했습니다.

 

참 아쉬운 완봉승, 퍼펙트 기록을 깬 LG 타자는 누구일까요?

 

5회 선두타자 정의윤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퍼펙트 참 어려운 기록인 모양이군요.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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