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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잘 던졌는데 타선이 안 도와 주는군요.

1승 하기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습니다.

어제 류현진은 삼진만 10개를 잡으며 잘 던지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하는 불운을 맛 봐야 했습니다.

경기전 출발은 언제나 그렇듯 산뜻했습니다.


투구폼도 굉장히 역동적으로 잡히더군요.


하지만 이놈의 한화 타선..


그럴때마다 류현진은 허탈한 웃음만 나옵니다.


침묵의 한화 타선은 2회 1사 2·3루 찬스를 놓치더니 3회 1사 1·2루, 4회 1사 2루, 5회 1사 2·3루 등 득점 찬스때마다 어찌 그리도 침묵하는지.....


잘 던지던 류현진도 결국 흔들리고 실점합니다.


결국 7회 알드리지와 강정호에게 적시타와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2실점했고 결국 0-2로 졌습니다.


어제 류현진은 8이닝을 완투하며 삼진을 10개나 잡아 내며 올시즌 가장 빛난 투구를 선보였지만 팀 타선의 침묵으로 결국 시즌 4패째를 맛보고 말았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목동 구장을 빠져 나가는 류현진의 뒷모습에서 패배의 무거움이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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