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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프로배구는 창단 2년째인 OK저축은행이 챔프전 우승을 하며 화려한 잔치를 마감했습니다.


배구 사진을 찍는 방법 중 리모트 카메라로 찍을 수는 없을까요?


결론은 있습니다.


사실 리모트로 스포츠 사진을 찍는 방법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린것 같습니다.


할수 있다 없다의 문제가 아니고 어디다 설치하면 어떤 사진일 찍힐까를 생각만 하면 되는것인데 말이죠.....


이번에 리모트를 설치한 곳은 바로 배구 심판대 아래입니다.


심판위원장의 승인을 받아야만 설치가 가능한 곳입니다.


경기전 심판위원장에게서 허락을 득한 후 카메라를 설치 했으나 문제는 앵글이 좋지 않았습니다.


네트를 세우는 기둥이 너무 굵어 사진이 좋지 않았습니다.


원래 제가 원했던 사진은 점프를 하는 공격수와 블로킹을 하는 수비진들이 같이 한 사진에 나오는 것이었지만 가운데 위치한 기둥때문에 공격과 수비 선수들이 다


나오게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공격수만을 찍기로 하고 카메라 위치를 약간 변경했습니다.


또한 렌즈는 16mm 어안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어쨌든 사진은 맘에 들었습니다.


스파이크를 위해 힘차게 도약한 선수의 사진......


관중석에서 망원 렌즈로 찍는 배구 사진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사진이었습니다.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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