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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장마가 시작되는 비가 와서 잠실서 열리기로 했던 LG와 넥센의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아쉽지만 취소된 야구 경기 대신에 화요일 열린 경기에서 열심히 자신의 일에 매진했던 LG 치어리더의 활약 모습을 돌아 보겠습니다.

언젠가 카메라톡스님께서 LG 배트걸 김세정 양의 예를 들어 치어리더가 한경기에서 움직이는 거리를 실측(?)한 적이 있습니다.

카메라톡스님의 실측 거리는 9이닝동안 1.68Km라고 합니다.

올해도 LG 배트걸은 역시나 걸어 다니지 않습니다.

항상 뛰어 다닙니다.

그것도 발이 동시에 땅에 닫지도 않고 달리는군요.

대단하죠.

 


들어 갈때도 나올때도 그녀들은 걸어 다니는 법이 없었습니다.

 


배트를 들고 나오고

주심에게 새공을 가져다 주기도 하고....

 


파울볼을 가져 나오기도 합니다.

 


안타를 치고 나간 선수의 배트를 직접 집어 오기도 하고....

 


가끔은 볼넷으로 나가는 선수에게서 직접 배트를 받기도 합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죠.

LG 이병규를 너무 좋아 하나 봅니다.

1루로 나가는 이병규를 보며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는군요.
 

 


그런데 이날 LG 배트걸들은 평소와는 다른 유니폼을 입고 나왔습니다.

깜찍한 복장이군요.

민소매 티를 미끈한 바디 라인이 잘 나타나게 짧게 묶었고...

멜빵이 달린 짧은 청바지를 입고 나와 보는이들의 눈을 시원하게 안구정화 시켜버렸네요.

 


그런데 이날은 멜빵이 문제가 됐군요.

배트를 들고 들어 오는데 멜빵이 자꾸 내려 옵니다.

왼쪽이 내려 오더니...

 


이번엔 오른쪽이 내려 옵니다.

 


아예 두쪽이 다 내려오기도 합니다.

많이 불편해 보이더군요.

 


지치고 많이 힘들어 보이지만 그래도 배트걸들은 뛰어 다닙니다.

이쁘게 보이기 위해 신경도 많이 쓰입니다.

 


비록 지치고 힘들지만 ...

 


그녀들이 좋아하는 선수들과 같이 호흡하며 오늘도 그녀들은 경기장을 누빈답니다.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는데 그녀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건네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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