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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이미 많은 매체들로부터 울산 모비스의 선두 수성이냐 창원 LG의 파죽의 9연승이냐로 주목 받았던 경기를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2015년 무패행진을 거듭해온 창원 LG가 울산 모비스를 눌렀습니다.

 

LG2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40분 풀타임 출장한 제퍼슨의 맹활약에 힘입어 81-74로 승리했습니다.

 

제퍼슨은 무려 37점을 기록하며 득점 1위로 올라 섰습니다.

 

제퍼슨은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 21.2점으로 득점 2위를 달리고 있었으나 37득점 활약으로 1위였던 오리온스 길렌워터를 2위로 끌어내렸습니다.

 

제퍼슨은 최근 네 경기 평균 득점이 33.8점에 이를 정도로 그야말로 코트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죠.

 

덕분에 창원 LG9연승으로 새해 들어 무패행진을 이어간 5LG2120패로 2218패의 4위 오리온스에 1.5게임차로 다가섰습니다.

 

반면 모비스는 SK에 선두를 내주고 0.5게임차 뒤진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습니다.

 

전반을 41-41로 팽팽하게 끝낸 LG3쿼터를 56-59로 뒤진 채 마쳤지만 4쿼터 4분여쯤 김종규와 제퍼슨의 연속득점으로 66-65로 역전한 뒤 끝까지 리드를 지켜 승리를 낚았습니다.

 

특히 제퍼슨은 종료 2분여를 남겨두고 연속 6득점에 성공하는 등 37·11리바운드·7어시스트를 터뜨려 극적인 역전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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