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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홍보 메일 하나를 받았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보협력팀에서 보낸 메일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KBS와 함께 경복궁에서 개최한 '경복궁 야간기행과 함께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였습니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시청률 20% 공약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청률이 얼마나 나왔는지 확인해 보니 22.9% (닐슨코리아 제공)와 21.6% (TNMS 제공)였습니다.

대단하죠.

하긴 저도 매주 이 드라마에 빠져 살았으니..... ㅎㅎ

이날 행사에는 드라마의 주역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자리해 200명의 팬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엄청나게 많은 연예 매체 기자들이 취재 경쟁을 펼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홍보협력팀에서 보낸 메일에는 이런 내용도 있었습니다.

퓨전 사극 드라마의 의미있는 행사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재인 경복궁에서 진행해 드라마의 소중한 기억과 함께 우리 문화의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거듭났습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시간의 다리를 건너다. 경복궁 야간기행'은 미디어 파사드, 프로젝트 맵핑, 사운드 아트 등 다양한 문화기술과 전통 콘텐츠가 결합해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한 대표적인 사례로 경복궁 야간관람 개방과 연계해 오는 28일까지 선보일 예정입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영(박보검)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의 애정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18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했습니다.

박보검과 김유정입니다.

그냥 앉아 있어도 달달해 보이죠.

박보검입니다.

김유정입니다.

진영입니다.

곽동연입니다.

사진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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