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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현송월에 빠진 하루

2018.01.21 23:06 만물상자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예술단 사전점검단을 이끌고 방남해 하루 종일 뉴스의 초점이 됐습니다. 

현송월 단장 일행은 21일 오전 8시57분께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9시 2분께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남색 롱코트에 모피 목도리를 착용한 현 단장은 치마 정장에 부츠로 멋스러움을 더했습니다. 

그녀가 들고 온 핸드백이 명품이다 아니다로 인터넷을 달구기도 했군요.

그도 그럴것이 명품이면 2500만원을 호가 한다니 인터넷이 뜨거울만 했죠.

이번 북한 사전점검단의 방남은 오랜만의 북측 인사의 방문이라는 점 외에도 현송월이라는 여성이 이끌고 내려왔다는 점에서 보다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취재진들과 구경꾼으로 북새통을 이뤄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저는 강릉아트센터에서 현 단장 일행을 기다렸습니다.

낮 12시46분께 강릉역에 도착한 현 단장 일행은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황영조기념체육관과 강릉아트센터 등 공연장 후보지를 둘러봤습니다. 

현 단장 일행은 강릉아트센터 시설을 2시간 넘게 둘러보고 여담을 나누었으며 저녁 6시를 넘겨 마무리됐습니다.

삼지연관현악단은 평창 올림픽 개막 즈음에 서울과 강릉에서 1차례씩 모두 2차례 공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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