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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브레이크가 끝나고 2011 시즌 프로야구가 어제 후반기를 시작했습니다.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LG와 두산의 경기가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오후5시에 취소가 되버렸습니다.

어웨이 팀인 두산 선수들이 몸을 풀 시간도 주지 않고 취소가 된 것이지요.

그런데 후반기 첫경기 우천 취소가 아쉬운건 선수들이 아니고 따로 있었습니다.


그들은 걸그룹 나인뮤지스였습니다.

우천 취소가 된 후 너무 많이 쏟아지는 비가 좀 잦아들길 기다리고 있는데 예쁜 여자들이 덕아웃을 기웃거리는 거였습니다.


LG 유니폼으로 무장(?)한 그녀들은 휴대폰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녀들이 치어리더들인줄 알았습니다.

옆에 있던 후배기자가 그녀들이 걸그룹 나인뮤지스라고 알려 줬습니다.

일단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녀들이 왜 왔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습관적으로 셔터를 눌렀습니다.

좀 있으니 매니저인 분이 시구를 하러 왔다고 말을 해 주더군요.

아래 사진은 시구를 하기로 되어 있던 이유애린양 입니다.


사진기자들이 사진을 찍자 그녀들도 셀카사진을 그만두고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샘은 손가락으로 비오는 운동장을 가리키며 아쉬운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그러는 사이 비는 더욱 많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결국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눈물을 닦는 시늉도 해 보였습니다.


이때 누군가가 경기장을 한번 달려 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허걱, 그럼 완전 대박인데.....

아참 전 그때 광각렌즈만 가지고 있어서 갑자기 뛰어 나가면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그녀들의 행동은 매니저의 제지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그녀들은 사진기자들의 취재가 끝나자 다시 그녀들만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선수들이 활약하는 덕아웃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바빴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그녀들의 아름다운 하이킥 시구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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