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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롯데 경기가 열리는 사직야구장에 가면 치어리더가 아닌 또 한명의 스타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주인공은 배트걸 신소정양이죠.


제가 신소정양과 처음으로 얘기를 나눠 봤습니다.


박찬호 출장 경기에서 그녀가 있는 3루 쪽에서 말이죠.


사실 별로 많은 얘기는 나누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처음보는 저에게 무지하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나중에 보니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ㅎㅎ


신소정 양은 아시다시피 동아대 무용과 휴학생입니다.


올해 동아대 무용과는 신입생을 뽑지 않아서 내홍을 겪었습니다.


폐과를 앞두고 재학생들이 총장실 점거 등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 이를 막아 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신입생은 받지 못했죠.


이유가 정원미달 이었습니다.


참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와중에 야구장에 나타난 신성


아무도 예상 못했던 스타가 탄생한거죠.


TV에 얼굴을 비친지 몇일만에 전국구 스타가 되버린 그녀.





최근에는 CF도 찍었다고 하는군요.


물론 연예 기획사에서 전화도 받았답니다.

하지만 단호이 거절했다고 합니다.


신소정 양은 어떤 CF에 나왔을까요?




신소정은 온라인 야구게임인 '야구9단' CF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신소정이 출연한 온라인 야구게임 '야구9단'은 NHN에서 제작하는 게임으로 현재 강소라가 메인 모델로 활약하고 있죠.


신소정은 이벤트성 스폿 모델로 6월 한 달간 CF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고 합니다. 


신소정의 CF모델 계약은 6월 30일로 종료 된다는군요.

 


사진을 찍으면서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출연료는 얼마나 받았냐고?


조금 받았답니다. ㅎㅎ


참 알뜰한 대답이죠! ㅎㅎ



그녀는 전국구 스타답게 여타 배트걸과는 달리 한화 이영우 코치와 경기 중 얘기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무슨 얘긴줄은 모르지만 참 즐거워하는군요.



그래도 그녀는 자신의 일은 참 열심히 했습니다.




무료할땐 몸도 풀고....



머리도 매만지고



거울보며 자신의 미모도 손본답니다.




그러다 자신이 제일 좋아 한다는 전준우가 나오면 돌변합니다.


응원하는 모습이 달라집니다.


굉장히 적극적으로 돌변한답니다.


그녀의 응원덕분인지 롯데는 한화를 5-2로 누르고 7연승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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