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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으로 시작해 최정으로 끝난 2017 KBO 리그 올스타전이었습니다.

이승엽은 두 아들과 함께 시구, 시타, 시포로 올스타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대구에서 열리기도 했지만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공언한 이승엽의 마지막 올스타전이었기에 모든 팬들은 이승엽의 홈런을 기원했고 이승엽 본인도 홈런을 치길 원했습니다.

야속하게도 이승엽의 홈런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정과 이대호의 연타석 홈런과 백투백 홈런이 나와 재미를 더했습니다.

최정은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올스타전에 드림올스타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볼넷 3득점 3타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최정은 SK 와이번스 역사상 처음으로 올스타전 MVP에 오르는 겹경사를 누렸습니다. 

올스타전 6회 출전만에 수상한 MVP라는군요.

최정은 기자단 투표 53표 가운데 40를 받아 MVP에 등극했습니다. 

미스터 올스타에 뽑힌 최정은 부상으로 KIA 세단 스팅어와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우수타자상에는 2홈런을 때려낸 롯데 이대호가 선정됐고 2이닝 1탈삼진 퍼펙트를 기록한 SK 메릴 켈리는 우수투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홈런더비 결승에서는 8개의 홈런을 기록한 로사리오가 4개를 친 이대호를 누르고 우승했습니다.

2년만에 다시 현장서 본 올스타전이었습니다.

경기 중 열리는 선수들의 이벤트가 없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예전 홍성흔의 가발 투혼과 같은 이벤트가 없어 좀 심심했던것 같았습니다.

다음번 올스타전에서는 경기 중 선수들의 코믹한 이벤트가 많아 지기를 기원하면서 화보 방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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