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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가 러시아월드컵 독일전에서도 슈퍼세이브를 하며 골문을 꽁꽁 묶어 2-0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FIFA 홈페이지에는 독일이 한국의 골문을 향해 무려 26개의 슈팅을 날렸다고 적고 있답니다.

조현우는 7개의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결정적인 골 기회를 완벽하게 막았다는 뜻이겠죠.

반면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손꼽히는 독일의 마누엘 노이어는 3개의 세이브만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5차례 슈팅에서 3개가 노이어에게 막히고 2번을 득점으로 연결했습니다.  

조현우는 특히 전반 39분 골지역 왼쪽에서 마츠 후멜스가 시도한 슈팅을 바로 앞에서 온몸으로 막아냈고 후반 3분 레온 고레츠카의 결정적인 헤딩 슈팅도 뛰어난 반사신경을 이용해 손끝으로 쳐냈습니다.  

이날 조현우는 자신의 이번 월드컵 첫 무실점의 영광을 만끽했습니다.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 섰던 조현우는 독일전에서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되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팬들은 <졌잘싸(졌지만 잘싸웠다)>를 외치며 대표팀의 마지막 승리를 축하했고 <슈퍼세이브>를 펼친 조현우의 맹활약을 칭찬했습다.

사진 | 외신/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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