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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서건창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첫 200안타를 한개 남겨놨습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5회초 유먼에게서 번트 안타로 시즌 199번째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서건창은 이날 경기에서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습니다.

 

타점이 잘 안맞았는지 두번의 실패끝의 선택은 기습번트였습니다.

 

초구 슬라이더에 번트를 시도해 투수와 3루수 사이의 절묘한 지점에 타구를 떨어뜨렸습니다.

 

3루수 황재균이 맨손 캐치를 시도했으나 공을 놓쳐 서건창은 1루 베이스를 여유있게 밟아 199번째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마지막 타석이었던 8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는 유격수 뜬공으로 잡혀 대기록 달성을 마지막 홈경기로 미뤘습니다.

 

꿈의 200안타를 1개을 남긴 서건창은 하루 휴식 후 17일 홈인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마지막 도전에 나섭니다.

 

한 시즌 200안타는 올해로 33년째를 맞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최초의 대기록입니다.

 

한국 프로야구(128경기)보다 16경기를 더 치르는 일본 프로야구(144경기)에서도 200안타는 5명이 모두 6차례 달성한 게 전부라는군요.

 

1년에 162경기를 치르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올해 단 2명만 200안타에 성공했고 지난해에는 한 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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