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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3경기 기록 세운 밴헤켄, 메이저리그와도 타이기록

2014.08.09 00:21 스포츠꽝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넥센의 경기에서 여러가지 기록이 나왔습니다.

 

박병호는 35호 홈런을 기록했고....

 

서건창은 한시즌 최다 3루타 14개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성열은 홈런을 두방 날렸고....

 

밴헤켄은 최다 연속 경기 승리 신기록 또한 13연승으로 늘렸습니다.

 

두산 김현수와 홍성흔은 7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쳤습니다.

 

우선 박병호입니다.

 

박병호는 8-5로 앞선 6회 2사 1루에서 125m짜리 투런 아치를 그렸습니다. 35호입니다.

 

지난 5일 SK전 이후 3일 만에 손맛을 본 홈런 선두 박병호는 2위를 달리는 팀 동료 강정호와의 격차를 3개로 벌렸습니다.

 

서건창은 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3루타 타이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서건창은 4-1로 앞선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선발 김강률의 2구째를 잡아당겨 1루수 옆을 꿰뚫고 우익선상으로 흐르는 시즌 14번째 3루타로 연결했습니다. 

1992년 이종운 현 롯데 3군 수석코치가 기록한 역대 한 시즌 최다 3루타 기록(14개)에 타이를 이뤘습니다.

 

밴헤켄은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아 16승째를 챙겼고 최다 연속 경기 승리 신기록 또한 13연승으로 늘렸습니다.


경향신문 이용균 기자의 기사에 의하면.....

 

선발등판 13경기 연속 승리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한 차례밖에 없었던 진기한 기록이라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930년 클리블랜드의 웨스 퍼렐이 선발 13경기 승리를 따낸 바 있다고 합니다.

 

1928년 레프티 그로브가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21경기 연속 승리를 달성한 바 있지만 그로브는 중간중간 구원 투수로 등판한 경우가 많았다는군요.

 

밴헤켄은 메이저리그 기록과도 타이를 이루는 또하나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박병호가 1회초 무사 1,2루 좌중간 가르는 1타점 적시타로 출발했습니다.

  

전날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한 홈런을 친 유한준도 1회초 무사 1,3루 1타점 적시타로 출발했습니다.

 

염경엽 감독의 문한신뢰를 받는 박병호입니다.

 

팀의 활력이기도 하죠.

 

밴헤켄은 최다 연속 경기 승리 신기록을 13연승으로 늘렸습니다.

 

 

서건창은 한시즌 최다 3루타 14개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치어리더 찍는 사이 박병호가 홈런을 쳤군요. 사진이 참 멀죠?

 

 

이성열은 두번째 홈런을 쳤습니다. 7회와 8회 연타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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