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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보이 이대호는 역시 달랐습니다. 

2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장에 이대호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색 리본이 새겨진 글러브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스포츠 현장으로 온지 이제 반달. 야구는 오늘이 처음인데..... 

제가 이대호를 무지하게 좋아라 하지만 이대호는 역시 이대호였습니다. 

세월호 리본을 글러브에 달고 나온 이대호는 확실히 다른 스타 선수죠. 

이대호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개막을 열흘 앞두고 25일 열리는 쿠바와의 평가전에 대표팀 중심타자 선발 출전합니다. 

김태균(35·한화), 최형우(34·KIA), 이대호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이 첫 시험대에 오르게 된거죠. 

김인식 감독은 이날 훈련에서 기자들에게 1번 타자 자리에는 서건창을 투입한다고 하더군요. 

3번 타자는 김태균(지명타자), 4번 타자는 최형우(좌익수), 5번 타자는 이대호(1루수) 특히 타격 페이스를 어느 정도 끌어올린 이대호는 쿠바 평가전에서 1루 수비까지 맡아 타격감과 수비 감각을 모두 점검할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에 매진한 이대호의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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