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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팀이 결정난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KT의 경기를 다녀왔습니다.

KT 전창진 감독은 김승기 코치에게 경기운영을 맡기고 벤치에 앉아서 느긋하게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반면 뒤지는 경기를 뒤엎지 못하는 유도훈 감독은 경기 내내 자리에 앉지를 못했습니다.

오늘은 경기를 브리핑하려는건 아니구요.

헬스걸로 유명해진 개그우먼 권미진이 시투를 한다는군요.

보통은 시구를 하는데 권미진은 바로 공을 받아 시투를 하더군요.

개그우먼 권미진은 누구일까요? 알아봐야겠죠.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2007년 MBC 팔도모창대회 3위를 했더군요.

지난해 개그콘서트에서 헬스걸 코너에 출연해 4개월동안 44kg 폭풍감량에 성공하면서 유명세를 탔습니다.

권미진은 시투를 위해 건내진 농구공을 가지고 축구하듯 무릎으로 볼 트래핑을 하더군요.

보통은 시구를 하는데 권미진은 바로 시투를 해 버렸습니다.

 


골대 앞에서 뭐 기다릴것도 없이 바로 볼을 림으로 던집니다.

 


폴짝 뛰면서 활기차게 슛~~~~

결과는....

 


엥!! 공이 바로 권미진에게로 오는군요.

 


결과는 물론 노골이죠....

쉽지않죠.

권미진은 얼굴을 감싸버렸습니다.

 


다시 한번 시도해 봅니다.

이번에는 요상한 포즈로 공을 던집니다.

 


야릇한 미소로 슈~~~~~~~웃

 


엇!! 이번에는 손에서 볼이 아예 빠집니다.

 


이번에도 결국 노골....

얼굴을 다시 감씨고 말았습니다.

 


하프타임이 시작되고 권미진은 다시 코트로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고 마스코트 코끼리와 같이 나왔습니다.

코끼리는 권미진에게 살빠지는 운동법 하나를 부탁했고 그녀는 팔을 들고 앉았다 일어나는 헬스법을 선보였습니다.

 


팬들의 박수에 고무된 권미진은 급기야 코끼리를 들고 헬스를 합니다.

 


그런데 정말 대단합니다.

몇번을 쉽게 하더군요.

 


그러자 코끼리가 권미진을 들어 봅니다.

하지만.......

 


무겁다고 엄살을 부리며 권미진을 내려버립니다.

 


권미진, 가만 있지않죠.

바로 발로차 응징합니다. ㅋㅋ

 


그러자 미안했던 코끼리...

이번에는 권미진에게 섹시한 웨이브를 부탁합니다.

허걱, 섹시는 둘째고 뻣뻣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하지만 즐겁고 발랄하게 끝까지 춤을 췄습니다.

 


권미진은 마지막으로 전자랜드의 승리를 위해 파이팅도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자랜드는 경기에 지고 말았군요.

살빠진 권미진이 저는 너무 부럽습니다.

사실 저도 살을 빼야 하거던요.

"미진씨!! 나게도 살빠지는 방법을 좀 갈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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