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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행보가 거침이 없습니다.

4위싸움을 하던 롯데는 어느새 2위로 올라 섰고 이제는 삼성과 1위 싸움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롯데는 2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공수 완벽한 조화를 자랑하며 6-2로 승리했습니다.

경기전 롯데 덕아웃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SBS ESPN의 미녀 아나운서 배지현과 기분 좋은 인터뷰를 했습니다.

몸풀기를 마친 이대호는 싱글벙글하며 느긋한 걸음으로 경기장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예전보다 배도 좀 들어간 것처럼 보이는군요.


경기가 시작되자 팀 분위기 메이커인 홍성흔과 기분 좋은 시선을 교환하기도 합니다.


3연승을 달린 롯데는 3위 KIA와의 격차를 1경기로 벌리며 2위자리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롯데 4번타자인 이대호는 펄펄 끓는 용광로 처럼 2루타만 3개로 3타수 3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타율을 3할4푼3리에서 3할4푼8리로 끌어올리며 타격 1위에 올랐습니다.

타점도 1개를 추가해 90타점으로 85타점으로 2위인 삼성 최형우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습니다.


2루타 3개를 모두 다른 방향으로 날려 1,3루로 나누어져 취재를 하던 사진기자들에게 자신의 타격을 모두 찍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ㅎㅎ


첫 타석을 볼넷으로 진루한 이대호는 3회 첫 2루타를 좌익수 뒤로 날립니다.

두번째는 5회 중견수 뒤로 쳤고 7회 세번째는 우익수 오른쪽으로 날렸습니다.

이대호의 타격이 한곳에 치우치지 않고 고르게 날아간다는게 참 좋아 보였습니다.


그런 이대호는 경기 내내 웃음띤 얼굴로 기분좋은 경기를 치뤘습니다.


경기 내내 수비가 끝나고 덕아웃으로 돌아 오던 이대호는 손에 쥐고 있던 볼을 팬들에게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롯데는 3연승을 달렸고 이날 경기장에는 LG팬보다 많은 롯데팬들이 롯데를 응원했습니다.

아마도 롯데 팬들은 정규리그 우승을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롯데 이대호의 활약은 굉장히 중요하겠죠?

이상 승리를 부르는 이대호의 미소 5종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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