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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아와 연정훈이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시합에서 각각 시구, 시타자로 나섰습니다.

이영아와 연정훈은 LG트윈스 선수들에게 힘찬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팬들에게 인사를 마친 이영아가 시구를 위해 마운드 앞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와인드업...

어라!!! 그런데 뭔가 좀 어색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왼발을 뒤로 빼더군요....

그럼 왼손 투구인가????

아닌데 공은 오른손에 쥐고 있어요????

순간적으로 착각을 한 모양입니다.

그러면 어떻습니까.

멋진 시구는 다음부터인데요....

 


활짝 웃는 얼굴에 힘차게 다리를 차고 볼을 던집니다.

 


힘차게 뿌려진 볼은 연정훈의 시타를 위해 홈플레이트까지 잘 날아갔습니다.(사실 잘 날아 갔는지 보지 못해서.....)

 



 


그렇게 이영아는 멋진 시구를 마쳤습니다.

 


그럼 연정훈은 어땠을까요?

사실 이영아의 시구를 찍느라 연정훈의 시타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타를 한 연정훈은 웃고는 있지만 경기장을 나설때까지 어색한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시구와 시타를 한 이영아와 연정훈은 오는 10월 2일부터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OCN의 범죄수사극 '뱀파이어 검사'에서 각각 뱀파이어 검사와 여검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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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골수야당 아무래도 착각을 하신 듯 하네요.
    주자가 있는 상태에서 퀵 모션으로 던지는 경우라면 당연히 오른발이 뒤에 있는 게 정상이지만
    크게 와인드 업을 하면서 던질 때는 왼발이 뒤로 갔다가 나오면서 던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중심이 되는 오른발이 마운드 판을 밟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
    2011.10.09 14: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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