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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타니의 완벽한 투구로에 막힌 답답한 한국 대표팀의 경기에 8회 결국 돌려버린 채널....


혹시나 하는 맘에 다시 돌아온 야구경기 중계방송.....


0-3으로 패색이 짙던 9회 한국은 오재원의 안타를 시작으로 손아섭에 이어, 정근우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뽑아냈습니다.


어라! 혹시 역전....


그래!!! 축구도 그렇고 권투도 그렇고 한일전이라면 대한민국 선수들은 기적같은 힘을 내었죠.


이어 이용규가 팔꿈치에 맞아 출루하면서 무사 만루가 되자 일본은 세번째 투수 마쓰이 유키를 투입했습니다.

이제 일본이 당황할때가 됐네요.


김현수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밀어내기 1점....


일본은 다시 우완 마스이 히로토시로 투수를 투입해 봅니다.


2-3으로 쫓아간 이 때 조선의 4번타자가 등장합니다.


이대호입니다.


이대호는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빨래줄 같은 안타를 쳤습니다.


3루주자 정근우에 이어 2루주자 이용규까지 홈인.


기적 같았던 9회 4-3 역전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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