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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대표선수들이 모처럼 활짝 웃었습니다.

최근 롯데는 초반 분위기와 다르게 점점 팀 성적이 다운되면서 그 결과는 바로 사직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숫자로 나타났습니다.

롯데와 KIA의 경기임에도 경기장은 절반 이상이 비어 있어 안타까웠습니다.

이날 출발부터 롯데는 KIA 최형우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며 안타까운 출발을 했습니다.

하지만 2점차로 뒤지고 있던 7회말 강민호의 역전 3점 홈런이 터졌고 선발 주자인 이대호, 손아섭과 함께 홈에 들어오며 중심 타자들이 환한 미소를 보여 좋았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8회, 9회 잇따라 점수를 내주며 재역전 당하고 7-10으로 지고 말았습니다.

3연승이 좌절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날 KBO에 올라온 선수들의 WPA(각 플레이마다 얼마나 승리확률을 높였는지 나타내는 수치로 높을수록 승리에 기여하였다고 볼 수 있다.)를 보니 강민호가 +40.4%, 최형우가 +37.6%로 나왔습니다.

롯데가 역전으로 패해 아쉽지만 강민호의 홈런 순간 중심타선 선수들의 환한 미소를 본 것으로 나마 만족합니다.

참, 강민호 홈런 순간 조명이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클럽 조명처럼 반짝거려 사진 찍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경기장 조명을 갑자기 바꾸면 방송하던 방송국도 그렇고 사진기자들도 노출 맞추느라 애를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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