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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꽝

왕 금메달 받은 김연아

노가다찍사 2014.02.26 07:00


피겨여왕 김연아가 국민들이 만들어 준 왕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소치동계올림픽을 마친 태극전사들이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이상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팀, 쇼트트랙 여자 1000m 박승희가 금메달을 피겨 여자싱글 김연아, 쇼트트랙 여자 1500m 심석희,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체 추발팀이 은메달을 쇼트트랙 여자 1000m 심석희, 쇼트트랙 여자 500m 박승희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3위에 올랐습니다.

 

김연아와 대한민국 선수들은 입국장에서 국민행복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국민행복 금메달은 특별히 제작된 금메달 모형의 수제 초콜릿으로 이번 소치동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전원에게 대회 기간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으로 전달했습니다.

 

메달의 크기는 지름 9cm, 두께 1cm이나 이규혁과 김연아 선수에게는 최다 동계올림픽 참가 및 은퇴를 기념해 지름 12cm, 두께 1cm의 메달이 전달됐습니다.

 

한마디로 왕 금메달이었죠.

 

 

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귀국 현장 취재는 시작부터 어려웠습니다.

 

안개가 자욱하게 낀 오늘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아침 10시에 공항에 도착했지만 이미 좋은 자리는 없었습니다.

 

참 빨리도 왔더군요.

 

그 와중에 방송사는 생중계를 하고 입국장에는 지미집 카메라가 무려 5대 설치.

 

앵글을 가리는 지미집 카메라.......

 

사진기자는 정말 어렵다. 어려워....

 

 

그래도 그 사이로 김연아와 이상화 찾기 신공.....

 

찾는다 찾아.....

 

 

이규혁은 태극기 들고 사진기자들 그림 만들어 주느라 열심히 뛰어 다닙니다.

 

 

모든 선수가 초콜릿 금메달 시식?

 

아님 키스 세리머니....

 

선수들 표정에는 웃음이 번집니다.

 

 

연아야 웃어라 웃어.

 

상화야 연아와 같이 웃어라 웃어..

 

 

김연아 보러온 승냥이들이 공항을 점거(?)하고 입국장 나가던 분들도 선수들 보느라 공항은 인산인해....

 

사진기자는 힘들다 힘들어....

 

너무 많은 취재진들로 인해 사진찍을 자리도 없는 나....

 

힘들다 힘들어....

 

 

선수들 보러온 팬들보다 취재진들이 더 많아 보인다......

 

사진기자들 힘들다 힘들어.....

 

 

우리 이상화는 방송에 나온다고 사진찍힌다고 꽃단장 중이시다.....

 

우리 상화는 소중하니까요....

 

 

빙속 황재 이규혁도 밝은 모습으로....

 

모태범도 분위기 좋군요....

 

 

긴 기다림이 지루해진 김연아....

 

그래도 자신에게 쏫아지는 기자들의 질문 공세가 싫진 않은듯.....

 

6시간정도 긴 기다림의 취재는 해단식을 끝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날 취재는 역시 김연아로 시작해 김연아로 끝이 났습니다.

 

이상화도 김연아 앞에서는 언론의 관심을 그리 많이 받진 못했습니다.

 

역시 언론들의 관심은 김연아였습니다.

 

이 글을 적는 저 역시도 김연아의 얘기만 하게 되는군요.

 

그러다 보니 제가 찍은 사진도 주인공은 역시 김연아입니다.

 

이제 은퇴하는 김연아의 앞으로 일정이 어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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