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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회는 12월8일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일구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일구대상은 지난 8월 세계무대를 제패하며 감동을 선사했던 리틀야구 대표팀이 수상했습니다.

 

숙적 일본을 꺾은 데 이어 29년 만의 감격스런 세계무대 정복.

멋진 세리머니와 큰 절 인사를 선보이며 풋풋한 감동의 드라마를 썼던 리틀야구 대표팀이 올해 일구회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 일구대상 수상때도 당시 세리머니를 재현할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이 빗나갔습니다.

 

하지만 대표팀 선수들 모두가 무대에 올라 박종욱 감독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선수들은 내년에도 우승을 목표로 한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서건창은 최고 타자로 뽑혔고 최고 투수는 양현종이었습니다.

 

박민우는 신인상을 삼성을 통합 우승 4연패로 이끈 류중일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습니다.

 

일본프로야구 진출 첫해 센트럴리그 구원왕에 오른 오승환은 지난해 류현진에 이어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의지노력상은 시즌 중반까지 타격왕 경쟁을 벌였던 SK 포수 이재원에게 돌아갔고 신혼여행중이라 아버지가 대리 수상했습니다.

 

넥센은 프런트상을 받았습니다.

 

심판상은 박기택 한국야구위원회 심판위원이 아마 지도자상은 18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을 이끌고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이효근 마산고 야구부 감독이 받았습니다.

 

일구회(一球會)는 1991년 1월 31일 프로야구/아마야구 전, 현직 지도자들이 만든 단체입니다.

 

은퇴한 야구인들의 권익 보호와 한국 야구의 후진 양성에 힘쓰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10년도에 사단법인으로 재 출범 했습니다.

 

사무실은 잠실야구장 1층에 있죠.

 

일구상은 2001년 처음 시상을 했는데 그때 일구대상 수상자는 다름아닌 기자였습니다.

 

주인공은 한국야구인명사전을 만든 홍순일 기자였습니다.

 

2014년 일구상 주인공들을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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