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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국가대표 출정식 및 유니폼 발표회가 15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류중일 감독과 선수대표 이승엽이 3번째 열리는 WBC 출사표를 멋지게 던졌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미리 준비한 출사표를 머리가 나빠서 읽도록 하겠다는 가벼운 농담과 함께 힘있게 읽어 나갔습니다.

 

4년만에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 류중일 감독은 아마추어 시절에도 여러 번 국가대표를 했지만, 감독이 된 지금에도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으면 설레고 가슴에 있는 무언가가 끓어오른다며 감독으로 WBC에 출전하는 자신의 기분을 전했습니다.

1,2회에 이어 이번에도 선수간의 좋은 팀워크로 3월에는 박수소리와 심장소리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만들어 보겠다고 했습니다.

 

선수 대표로 나선 이승엽은 오랜만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대표 선수로 WBC에 나가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고 했습니다.

 

지난 두번의 경기는 기대치보다 선수들이 잘해준 것 같다고 평가하고 이번에도 비록 좋은 선수들이 몇 명 빠졌지만 한국 대표팀은 팀 전력이 약하다고 할 때 오히려 더 강한 힘이 나온다면서 기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승엽이 WBC에 출전하는 것은 2006년 제1회 대회 이후 7년 만이며 이대호, 김태균과 함께 1루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37살의 노장인 이승엽은 국가대표로 나갈 수 있는 마지막 대회라 생각하고 어떤 역할이든 팀이 이길 수 있게 하는게 자신의 일이라며 대표팀 맏형으로서의 역할에 매진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특히 일본과의 대결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 지 가장 많은 주먹을 받을 전망입니다.

 

새롭게 바뀐 유니폼을 입은 류중일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이대호 등 일부 선수를 제외한 모든 대표 선수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돌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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