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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케이티위즈파크 개장 1호, 12년만의 홈런

2015.04.01 16:07 스포츠꽝




이승엽이 kt wiz의 창단 첫 홈 경기에서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이승엽의 올시즌 첫 홈런.....


케이티위즈파크의 개장 1호 홈런의 주인공...


12년만의 수원구장 홈런 기록 등 홈런 한방에 많은 기록 수식어가 붙더군요.


이날 이승엽은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옥스프링의 초구 슬라이더를 밀어쳐 위즈 파크 개장 1호 홈런까지 때렸습니다.


이승엽이 수원에서 홈런을 친 것은 200396일 현대 유니콘스전에서 정민태를 상대로 담장을 넘긴 이후 4,225일 만이라고 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임창용은 역대 4번째 200세이브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9회말 등판해 1이닝을 2탈삼진 퍼펙트로 막고 개인 통산 200세이브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1999년 김용수(LG·126227세이브), 2007년 구대성(한화·67214세이브), 2011년 오승환(삼성·28277세이브)에 이은 4번째 대기록입니.

 

통산 109승을 올린 임창용은 김용수에 이어 100, 200세이브를 동시에 달성한 역대 두 번째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임창용의 200세이브 기록을 받아준 진갑용은 임창용을 뜨겁게 안으며 그의 기록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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