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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꽝

장원준, 두산 이적 후 첫 완봉승

노가다찍사 2017.05.12 02:10


두산 베어스 장원준이 개인 통산 다섯번째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9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특히 95구만에 세운 완봉승이라 기쁨은 더 했을 것 같습니다.

장원준은 롯데 시절인 2008년 7월10일 목동 우리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첫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다음해인 2009년 5월26일 사직야구장에서 LG에게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2010년 4월15일 넥센전에서 개인 통산 1호 무사사구 완봉승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2010년 9월9일 4번째 완봉승을 올립니다.

이후 2,436일 만에 다시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원래 무표정한 장원준이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표정은 별로 밝지 않았지만 그래도 완봉승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동안 잠시 미소를 짓기는 했습니다. 

두산 이적 후 첫 완봉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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