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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전창진 감독은 경기전 이미 모든걸 체념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경기 시작 직전 벤치에 앉아 한참을 얼굴을 감싼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그 기운이 그대로 경기에 반영된걸까요?

 

경기는 1쿼터부터 더블스코어로 벌어졌습니다. 

 

1쿼터 28-18, 2쿼터 17-18, 3쿼터 23-27, 4쿼터 28-19

 

96-82 창원 LG는 13시즌만에 챔프전에 진출했고 부산 KT는 이번에도 4강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시작부터 안풀리는 경기를 뒤집기 위해 부상중이던 조성민도 투입했는데....

 

 

선수들의 플레이도 맘에 안들고....

 

전창진 감독은 답답합니다.

 

 

심판도 안도와 주는것 같고....

 

 

왜 이러는거야!!!!

 

답답합니다. 잔창진 감독.

 

 

조성민을 투입해 한때 거의 다 따라 잡았지만 일장춘몽....

 

 

 

그런데 일이 터졌군요.

 

KT 조성민이 3점슛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LG 박래훈의 파울로 코트에 세게 넘어졌습니다.

 

목과 어깨에 부상을 안고 있었던 조성민은 심하게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자 박래훈과 함께 조성민을 수비한 데이본 제퍼슨이 판정이 억울한 듯 조성민에게 다가왔고 코트로 들어와 조성민을 일으켜 세우던 전 감독은 갑자기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제퍼슨과 심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김진 LG 감독이 다가오자 김 감독에게까지 다가가 항의할 정도였습니다.

 

다행히 김진 감독이 직접 나서 제퍼슨을 말렸고 바로 교체했습니다.

 

 

하지만 전창진 감독은 분위길 바꾸진 못했습니다.

 

경기는 끝이났고 전창진 감독은 LG 선수들이 승ㄹ의 기쁨을 나누는 코트를 곧바로 빠져 나갔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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