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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찰스 로드가 두 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 기록을 세울 뻔 했습니다.

 

참 아쉽게도 리바운드 한개가 모자랐습니다.

 

로드는 4쿼터 중반 이재도의 3점슛을 이끌어내며 13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두 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을 노렸습니다.

 

이후 관심은 오로지 로드의 두 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이었습니다.

 

장내 아나운서가 4쿼터 중반 이 사실을 알려 팬들도 알고 저도 그때 알게 됐습니다.

 

그때부터는 찰스 로드만 보게 되더군요.

 

로드는 보통때 같으면 자신의 골밑슛 찬스인데도 어시스트를 위해 공을 넘겨주기 바빴습니다.

 

물론 로드는 어시스트가 날아 갈때마다 아쉬워 했죠.

 

팬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다 로드는 종료 1분54초 전 조성민의 3점슛으로 10번째 어시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때 로드 포효와 함께 경기장을 누비더니 조성민과 멋진 세리머니까지도 선보였습니다.

 

이제 남은건 리바운드 1개 였습니다.

 

조성민이 자유투를 실패하며 로드의 트리플 더블을 도우려 했으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조성민은 종료 26초를 남기고 다시 자유투를 일부러 놓쳐줬지만 리바운드는 라틀리프가 잡았습니다.

 

결국 로드는 5반칙을 범해 리바운드 하나 차이로 대기록을 달성하지 못하고 웃으며 코트에서 물러났습니다.

로드는 팬들의 열렬한 환호와 전창진 감독과 코치들 그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리바운드볼을 라틀리프에게 빼앗긴 찰스 로드





트리플 더블에 마지막 리바운드 한개를 남겨 놓고 포효하고 있는 찰스 로드




조성민의 슛 성공으로 어시스트를 성공시키고 멋진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찰스 로드







마지막 리바운드에 실패하고 5반칙 퇴장 당한 찰스 로드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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