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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꽝

처음찍은 김연아의 음주사진

노가다찍사 2012.02.03 07:00


김연아가 모 회사에서 수여하는 체육대상에서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일등공신으로 피겨 여왕 김연아와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위원장이 같이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양학선(체조)이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김재범(유도) 한경희(양궁)는 우수선수상, 정훈 감독(유도국가대표)은 우수지도자상, 최광근(유도)은 우수장애인선수상, 스피드스케이팅 남자팀추월 선수들은 우수단체상, 김민석(탁구)과 김해진(피겨스케이팅)은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의 가장 관심사는 단연 김연아였죠.

사실 예년에는 그리 많지 않은 기자들이 시상식을 찾았는데 이번에는 왜 이리 많이 왔는지....

그게 모두 김연아 때문이겠죠.

김연아가 오는 행사에는 원래 많은 기자들이 오지요. ㅎㅎ

저는 김재범과 양학선이 취재 목적이었죠.

취재 기자가 이들의 기사를 쓴다고 해서 갔는데 김연아와 신인상을 수상한 김해진이 재미난 광경을 연출해 포스팅 거리를 얻었습니다.


김연아는 시상식장에 조금 일찍나와 많은 사진기자와 방송 카메라 기자들에게 둘러 싸여 있었습니다.

 
김진선 위원장이 오자 김연아는 먼저 다가가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여러사람들과 인사를 나눈 김연아는 시상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한지 여러가지 표정을 연출했습니다.


머리도 메만지고


고개도 좌우로 흔들어 보고


인사를 누눌땐 또다시 바른 자세로 따사로운 미소를 지으며 일어났습니다.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양학선과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전무가 같이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이제 시상식이 시작됐군요.

앞에서 얘기했듯이 신인상 수상자들입니다.

김해진과 김민석 선수죠.


중학생때 신인상을 수상한 김연아가 김해진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했습니다.


김연아 언니를 꼭 닮고 싶다는 김해진은 김연아가 바라보는 앞에서 미래에 대한 포부를 수상 소감으로 밝혔습니다.


이제 김연아가 공로상을 수상할 차례이군요.


김해진도 김연아 언니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했습니다.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가 같이 기념촬영을 하도록 권했습니다.

이쁘게 같이 한장, 찰칵


이런 그런데 아나운서 기념촬영만 하잔게 아니군요.

둘이 같이 포즈를 부탁했습니다.

의아한 표정 보이시죠. ㅎㅎ


어색한지 둘이 마주보며 웃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둘이 어떤 포즈를 할건지 상의합니다.


자신들이 할 포즈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포즈를 취할 찰라 도우미가 마이크를 받으러 들어옵니다.

이런이런 포즈 취할 순간에 말이죠.


참 난감합니다.

안들어 왔으면 그냥 빨리 끝나는건데....


그참 도우미 끝까지 마이크를 받아가는군요.

ㅋㅋㅋ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이제 진짜 포즈를 취해야죠.

007 피날레였습니다.

예쁘죠.


그래도 어색함은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아예 둘이 파안대소를 합니다.



김연아의 패션도 한번 보시죠.


수상을 끝낸 김연아는 꽃다발을 한아름 안고 아주 기쁜 표정으로 자리로 돌아옵니다.

참 천진한 표정이죠.


이제 마지막이군요.

현정화 전무의 건배제의입니다.


건배....

헉, 현정화 전무의 팔이 김연아의 얼굴을 가립니다.


이럼 안되는데.....

조금 보이네요.


김연아가 샴페인을 마시는군요.

제가 찍은 최초의 김연아 음주 장면 사진이군요. ㅎㅎ

사실 제목이 좀 낚시성이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세요. 아시잖아요. ㅎㅎ



시상식이 끝나고 김연아는 밝은 표정으로 ....


김연아의 뒤를 이어 우리나라 피겨계를 이끌 재목인 김해진이 똑같은 포즈로 걸어 나옵니다.

걷는 모습도 둘이 꼭 닮았죠.

보기 좋네요.

아, 그런데 김연아가 나오는 취재는 참 힘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분에게 또다른 김연아의 모습을 선보일수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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