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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꽝

초보 감독 추승균, 힘들다 첫승

노가다찍사 2015.02.12 11:17



사퇴한 허재 감독의 뒤를 이어 감독 대행을 맞은 추승균.


첫 경기부터 너무나 혹독한 신고식을 치뤘군요.


감독 대행으로 첫 경기에 나선 11일 오리온스와의 전주 홈 경기에서 52-78로 대패하며 6연패 당했습니다.


추승균 감독 대행은 오리온스에 무려 13개의 3점포를 허용했고 턴오버를 쏟아내며 무기력한 게임을 했습니다.


자진 사퇴한 허재 감독 뿐 아니고 추승균 감독 대행도 그렇고 선수들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


얼마나 부담스러웠겠습니까?


하지만 결과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경기 내내 애써 침착해 보일려고 했지만 얼굴에서 묻어나는 허탈감은 어쩔 수 없어 보였습니다.


경기는 초반부터 어렵게 흘러 갔습니다.


전반이 끝났을때 이미 15점차로 벌어졌죠.


급기야 3쿼터 막판에는 주전 가드 김태술마저 목에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 나갔습니다.


마지막까지 추승균 감독 대행은 침착하려 애썼지만 팀의 대패에는 입술을 꽉 깨물고 말았습니다.


소리없이 강한 남자 추승균 감독이 연이은 패배에 무기력해진 팀의 분위기를 바꾸고 탈꼴찌를 향한 팀 전력을 재정비할수 있을지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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