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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테임즈가 1경기 홈런 3개를 터뜨리는 홈런쇼를 선보였습니다.


테임즈는 4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의 경기에서 1회 3점, 2회 2점 연타석 홈런을 날린데 이어 5회 다시 2점 홈런을 날려 1경기 홈런 3개를 날렸습니다.

 

테임즈의 1경기 3홈런은 지난해 9월 29일 넥센 박병호가 두산을 상대로 기록한 이후 처음이라는군요.

 

NC는 올 시즌 기분좋은 징크스가 하나 있습니다.

 

테임즈가 홈런을 치는 경기에서는 무조건 승리한다는 징크스죠.

 

지난 3일까지 테임즈는 14개의 홈런을 쳤고 지난 5월 29일 대전 한화전에서 홈런 2개를 쳐 홈런을 기록한 경기가 총 13경기인데 NC는 이 경기에서 모두 다 이겼습니다.

 

그 징크스가 4일도 맞아 떨어졌죠.

 

그야말로 승률 100%짜리 홈런이죠.

 

이날 테임즈는 1-1 동점이던 1회 1사 1,3루에서 넥센 소사가 던진 6구째 151km짜리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역전 3점 홈런을 날렸습니다.

 

2회에는 2사 3루에서 소사가 던진 156km짜리 투심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가는 2점 홈런을 날렸습니다.


5회에는 넥센 박성훈의 133㎞ 직구를 잡아당겨 다시 한번 오른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이 홈런으로 테임즈는 NC 창단 이후 처음으로 1경기 3개의 홈런을 날린 선수가 됐습니다.

 

박경완이 가진 한경기 개인 최다 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룰 뻔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마지막 타석인 7회 좌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 기록 달성은 못했습니다.

 

그래도 대단한 기록이지 않습니까?

 

특히 테임즈는 올 시즌 홈런을 치고 들어오면 김태군과 세리머니를 한답니다.

 

김태군이 테임즈의 턱수염을 잡아당기는건 테임즈는 단 한 번도 싫다는 표정을 지어본 적이 없습니다. 

 

참 재미난 세리머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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