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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꽝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화보

노가다찍사 2018.02.26 10:06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드디어 막을 내려습니다.

25일 밤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자원봉사자, 선수들 등등이 참석해 마지막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인 92개국(NOC), 292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 2014년 소치(88개국 2780명)와 2010 밴쿠버(82개국 2566명)과 비교 해도 훨씬 높은 수치라는군요.

평창 동계올림픽에 미국은 역대 올림픽 역사상 단일국가로는 가장 많은 242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개최국인 대한민국도 역대 최대 규모인 15개 전 종목에 146명이 출전했다고 합니다.   

평창올림픽에 걸린 금메달은 102개로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100개 이상의 금메달이 걸린 최초의 대회로도 기록됐습니다.

대회 임박까지도 흥행몰이가 안돼 아쉬웠지만 대회 직전 북한의 참가와 남북 단일팀 등이 결성으로 국내외 언론의 관심 덕분에 흥행몰이에 성공했습니다.   

와일드카드를 받은 북한 선수는 46명이었습니다.

폐막식에는 가수 엑소와 씨엘, 배우 이하늬가 피날레를 장식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하늬는 첫 번째 식순인 <조화의 빛>에서 전통 궁중무용 춘앵무를 선보였습니다. 

씨엘은 솔로곡 <나쁜 기집애>와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등장한 엑소는 폐막식장의 모두를 함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선수와 자원봉사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신나는 댄스 음악에 맞춰 대규모 클럽을 연상케 할 만큼 즐거운 폐막식이었습니다.

참 재미난 통계가 있어 첨부 합니다.

IOC 미디어팀장 Anthony Edgar가 페이스북에 올려 놓은 기자단 남녀 비율입니다.  

미디어 AD 카드가 총 13,608장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발급 되었다고 합니다.  

그중 기자(Press)가 2710(1560 E카드, 797 EP카드, 138 ET카드, 51 EC카드, 242 ENR카드)  그들중 2,196(81%)명이 남자이고 514(19%)명이 여자라고 합니다.  

방송기자가 총 10898명, 8200(75%)명이 남자이고 2698(25%)명이 여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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