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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기가 추워진 날씨만큼 식은 걸까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에 빈자리가 너무 많이 보였습니다.

만원 관중을 이어 달리던 예년에 비하면 너무 초라해 보이기도 합니다.

올시즌 5년 만에 정규리그 관중 감소세를 보이며 위기 신호를 보낸 프로야구 흐름이 플레이오프에서도 이어진 셈입니다.

KBO는 포스트시즌 입장권을 온라인에서만 판매하고 팔리지 않은 표와 반환되는 표는 경기 당일 현장 판매합니다.

PO 1~3차전도 만원 관중에 실패 했는데 4차전도 입장권 5700장을 현장 판매한다고 기자들에게 문자가 왔군요.

고척 스카이돔 포스트시즌 수용인원이 1만6300명인 점을 고려하면 수용인원 35%에 가까운 표가 팔리지 않은 셈입니다.

KBO의 얘기를 전달한 기사를 찾아 보니 PO 1~2차전은 온라인에서 매진됐다가 반환되는 표가 주를 이뤘지만 3~4차전에선 아예 안 팔린 표가 많다고 하더군요.

이런 현상은 왜 생기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넥센과 SK가 LG, 롯데, 기아에 비하면 그리 팬층이 두터운 팀은 아닌지라....

아마도 한국시리즈에 가면 다시 관중들은 만원으로 돌아 설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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