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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 한채영이 남편 최동준씨와 함께 야구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사실 어제 한채영 부부가 잠실야구장을 찾은 것을 아무도 아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알고 찍었냐구요?

경기시작 10분전 두산 김경문 감독의 500승 시상식이 열리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기장을 나서는데 옆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있어 귀를 기울였습니다.

방송 중계팀에서 한채영을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진기자들의 대열에서 나와 중앙지정석을 훓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우측 중간부분에 한채영이 남편과 함께 앉아 있었습니다.

뒤에 앉은 누군가에게 두산 팬북을 받고 있더라구요.


부부는 같이 팬북을 보며 어제 선발 출전한 두산 김선우의 사진 부분을 찾아 보았습니다.

사진에 김선우의 프로필 부분이 보이시죠?


그러다 한채영이 사진을 찍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헉, 이제부터 혹시 사진 찍는걸 의식해서 피하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습니다.
 


제가 사진 찍는 모습을 본 동료 사진기자들이 뭐냐고 물어 봅니다.


그래서 한채영이 왔다고 얘기를 해준 다음 계속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채영은 많은 사진기자들이 사진을 찍기 시작하자 오히려 남편과 더 애정어린 모습을 보여 주더군요.


부부는 웃음띤 얼굴로 두산 팬북을 하나하나 읽어 나갔습니다.




가끔은 계속되는 촬영에 어색한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서로 다른곳을 응시하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이내 한채영 부부는 사랑스런 눈길로 서로를 응시하며 좋은 사진을 연출해 주더군요.


한채영은 하트 모양 귀걸이처럼 사랑스런 눈빛으로 경기장을 찾은 사진기자들에게 아름다운 잉꼬부부의 모습을 원없이 보여줍니다.

어제 한채영 부부 옆에는 어린 여자아이가 한명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가 한채영 부부의 아이인지 확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에서는 트리밍을 하고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최동준씨 조차도 본적이 없었던 관계로 연예부에 확인 요청을 한 후에야 사진을 출고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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