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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와 KCC의 경기를 보러 인천으로 향하는 중에 카톡이 왔습니다.

 

허재 감독의 KCC가 오늘 패하면 10연패라네요.

 

스포츠경향 1면이라는군요.

 

신문에 1면이 잡히면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잘 찍어야지......

 

그러나 현실은 아니랍니다.

 

허재 감독이 10연패하면 안좋은 표정으로 10연패를 깨면 좋아하는 표정으로.....

 

그런데 문제가 있죠.

 

허재 감독은 사진기자들 앞에서는 포커페이스라는거죠.

 

잘 웃지 않아요.

 

지면 어떤 사진을 써야하나?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4쿼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선수들도 좋아하는 모습을 같이 보여 줬습니다.

 

특히 하승진의 모습이 참 중요하죠.

 

벤치에서 주먹 불끈쥐고 포효하는 모습도 찍었고 허재 감독이 활짝 웃는 모습도 찍었고 ....

 

패할때를 대비해 하승진이 코트에 앉아있는 처량해 보이는 뒷모습도 찍었고 허재 감독의 실망스런 모습도 찍었고.....

 

하지만 결과는 KCC의 승리.

 

하승진과 선수들이 좋아하는 사진과 허재 감독의 웃는 사진이 정답이 됐습니다.

 

오늘은 중간에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의 매력적인 모습과 경기장을 찾은 가수 한영도 있습니다.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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