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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이 새 유니폼을 발표했습니다.

유니폼은 전체가 태극기였습니다.

팔과 어깨에는 건곤감리 4괘를 넣었고 상체에 빨강 파랑의 태극 문양을 넣어 대한민국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 화려하게 메달을 획득하는데 큰 힘이 되도록 디자인됐습니다.

심석희는 “키가 커서 사이즈가 큰 유니폼을 입으면 헐렁하게 남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타이트하게 바람의 저항을 줄이려고 요구했다.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공기의 저항을 최대한 줄이면서 움직임을 이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눈에 띄는건 선수들의 헬맷이었습니다.

파란색 바탕에 붉은색으로 한국호랑이를 그렸더군요.

북두대간을 호령했던 한국호랑이의 기상을 표현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은 새 유니폼을 입고 오는 9월28일~10월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 1차 대회를 통해 2017~2018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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