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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승엽이 경기가 무료하게 진행되던 연장 10회 덕아웃에서 사진기자들과 잠시 얘기를 나누다 자신의 타순이 다가오자 '나가서 한방 날리고 올게요.'라고 무심하게 나가더니 진짜 홈런을 쳤습니다.

 

좌완 진해수와의 승부에서 볼카운트 2B-2S에 들어온 5구째 한가운데 높은 슬라이더를 마음먹고 때렸고 우익수 조동화가 일찌감치 수비를 포기하고 타구를 바라볼 정도로 잘 맞은 홈런 이었습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승엽은 “무조건 홈런을 치겠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가 몰린 상황이었지만 위축되지 않고 스윙을 자신있게 돌렸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경기전 이승엽은 전체를 알 수 없는 붉은색의 음료를 마셨습니다.

 

제가 추측키로는 복분자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 그러니 복분자의 힘으로 쳐낸 홈런 아닐까요?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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