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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의 피로가 풀리지도 않은 상태로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차표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 겨우 구한 심야우등버스.....

그러나 심야우등을 탄 노가다찍사는 고향으로 내려가는 날부터 무슨 외국 다녀오는 것처럼 시차적응(?)이 되질 않았습니다. ㅎㅎ흑

낮에는 자고 밤에는 뜬눈으로 추석특선영화와 함께 날밤을 지새우고....

결국 귀경길에 오른 어제도 마찬가지로 잠 한숨 못자고 버스 속에서 멀뚱거리길 5시간여만에 서울 입성...

곧바로 회사로 출근해서 점심 챙겨 먹고 약간의 휴식을 취한후 잠실야구장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누가 나 피로좀 풀어줘요!!'

눈꺼풀의 무게가 이리도 무거운 줄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잠실야구장에 도착해서 들려온 소식에 잠이 확 달아났습니다.

요즘 연기하랴 노래부르랴 바쁜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LG의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고 하더군요.

 


피곤한 하루가 거의 지나간 시간 잠실야구장에 나타난 효민...

추석 연휴 마지막날 서울 라이벌간의 경기에 잠실야구장은 팬들로 가득찼습니다.

특히나 30년 프로야구사에 처음으로 600만 관중을 돌파한 기염을 토한 날이기도 했죠.

이런 기록적인 날 시구를 한다는건 효민에게도 의미있는 시구겠지요?

 


일단 흘러 내리는 바지 좀 올리구요!!!!

 


먼저 자신감 있는 포즈로 볼을 쥐고 팬들에게 힘을 불어 넣는군요.

 


곧바로 던질것 같았는데...

볼을 입맞춤 합니다.

지금껏 이런 시구는 없었죠?

LG 선수들을 향한 사랑의 입맞춤....

 


드디어 시구를 위한 와인드업

이 자세만으로도 팬들은 박수와 함성을 질러 봅니다.

이유가 뭘까요?

최근에 보기 힘든 복장(?)이지요!!!

배꼽이 보이는 멋진 복근의 자세에서 이미 팬들은 매료된것 같았습니다.

 


힘있게 던지죠...

 


머리긴 시구자들이 다 경험하는 사진입니다.

머리가 얼굴을 가리는군요.

 


날아가는 볼을 응시하는 시선도 힘있고 박진감 넘치죠?

 


하지만 좀 아쉬운 모양입니다.

눈을 질끈 감아 버리는군요.

 


그래도 팬들에게 인사하고....
 

 


밝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보디라인도 선보입니다.

 


물론 더그아웃으로 나가면서 선수들에게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선수들도 밝은 표정과 박수로 화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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