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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이 쿠바와의 2연전서 엄청난 타격감을 뽐냈습니다. 

외야 백업 요원으로 분류됐으나 주전 보다 더 주전 같았습니다.

손아섭은 25일, 26일 양일간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쿠바와의 평가전에서 홈런 1개를 포함해 5안타를 때려 냈습니다.

최형우, 이용규, 민병헌이 주축 외야 멤버지만 손아섭의 타격감이 가장 빨라 김인식 감독의 맘이 바뀔 여지도 있어 보였습니다.(제 생각일 뿐입니다만)

특히 2차전에서는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1차전 5타수 1안타 1홈런에 이어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습니다.   

거의 무표정에 가까운 김인식 감독을 미소짓게 만드는 손아섭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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