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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8연패 늪에서 허덕였던 LG가 연패를 끊어 냈습니다.

LG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12-10 승리 했습니다.

전날도 역전패를 당한터라 어떻게든 연패를 끊겠다는 선수들의 의지가 확실했습니다.

기사를 찾아 보니 올 시즌 연패에 빠질때마다 보였던 농군 패션을 다시 한번 했더군요.

사실 경기 내내 농군 패션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는데.....

기사를 보고 사진을 다시 검색해 보니 농군패션으로 경기를 치뤘더군요.

이날도 출발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선발투수 차우찬이 3.1이닝 8실점하며 조기 강판 당했고 마무리투수 정찬헌은 승리를 앞둔 9회초에만 2실점하며 가슴 조리게 했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나온 최동환은 4회부터 3.1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내며 호투 했습니다.

또 김현수의 2타점 적시타와 채은성의 역전 결승 2타점 2루타가 나오면서 10-8 재역전에 성공했고 8회말에도 김현수의 땅볼과 상대 폭투로 2점을 더한 뒤 9회 2사 뒤 위기를 힘겹게 막아 12-10으로 승리했습니다.

김현수와 채은성이 각각 3타점을 올리면서 연패 탈출의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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