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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승엽이 8년만에 국내 복귀 첫해에 곧바로 골든 글러브를 꽤찼습니다.

 

8년 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올해 국내에 복귀한 이승엽은 타율 .307 21홈런 85타점을 올리며 삼성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죠.

 

한국시리즈에서는 6차전에서 싹쓸이 쐐기 3루타를 작렬시키며 인상적인 장면을 남겨 생애 첫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골든 글러브 최다 득표자는 313표 89.2%의 득표율을 보인 외야수 부문의 손아섭이었습니다.

 

롯데 강민호는 포수 부문에서 통산 3번째 수상을 했고 다승왕 장원삼은 생애 첫 투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거머 줬습니다.

 

신인왕 서건창도 생애 첫 2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꽤찼고 유격수 부문 강정호와 더불어 넥센이 3개 부문을 휩쓸며 풍작을 이뤘습니다.

 

SK 최정은 2년 연속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고 KIA 이용규 또한 통산 3번째, 박용택도 2번째 수상이었습니다.

 

한화와 두산은 이번에 골든 글러브 수상자 배출에 실패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수상자들을 한번 돌아 볼까요.

 

골든 글러브 수상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자랑스러운 얼굴들입니다.

 

이날 사회는 결혼을 앞둔 여배우 소유진이 맡았습니다. 인어를 연상케하는 아이보리색 원피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병호는 시상식장에 부인 이지윤씨와 나란히 자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상식장에서 이승엽은 박석민, 강민호와 휴대폰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등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거의 독점했습니다.

 

이승엽은 대만서 온 여성팬과 기념촬영도 했고.....

 

박병호는 어린이 광팬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시작을 알리는 축하무대에서 리틀싸이 민우군이 각 구단 치어리더들과 신나게 <강남스타일>에 맞춰 멋진 춤으로 시상식장을 후끈 달궜습니다.

 

식전 시상식에서 박석민이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고....

 

김태균은 사랑의 골든 글러브를 받았습니다. 산타가 따로 없죠.

 

매년 주어지는 골든글러브 중에 저희 사진기자들이 주는 상도 있습니다. 매년 한시즌동안 야구장에서 찍은 사진중에 가장 다이내믹한 뉴스 벨류가 있는 사진중에 고르고 골라 시상을 한답니다. 이번에는 이승엽의 샴페인 사진과 경합을 통해 결정됐습니다. 야구 선수들의 멋진 세리머니 모습이 주를 이루지만 뉴스 벨류 또한 무시 못하므로 참 결정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이제부터 본상 이군요. 외야수 부문에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손아섭입니다.

 

KIA 이용규도 받았군요.

 

핸섬가이 박용택도 받고

 

넥센의 박병호는 275표를 받았군요.

 

서건창은 눈물을 보일뿐 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팬이 울지말라고 응원도 했습니다.

 

3루수 부문에 최정이군요.

 

아무도 엿볼수 없는 포수 부문에 강민호가 받았습니다.

 

이날 시상자들 중에서는 이만수 감독과 배우 박보영이 있었습니다. 박보영이 이자리에서 이만수 감독에게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축하한다고 말했습니다. 허걱 실수죠. 우승을 못한 감독에게 축하라뇨. 그래도 이만수 감독은 자신의 실수를 몰랐던 박보영이 깜짝 놀라 미안해 하자 어깨를 토닥였습니다.

  

8년만에 국내 야구로 돌아온 이승엽도 지명타자 부문에서 골든글러브를 차지했습니다.

 

 

얼마전 은퇴를 한 박찬호는 자신의 포지션인 투수부문 시상을 했습니다.

 

장원삼이 128표를 받아 나이트를 7표차로 물리치고 투수 부문ㅇ,ㄹ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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