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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스웨덴전에서 패하며 딱 한 경기 치렀지만 16강 진출의 꿈이 무산될 위기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골키퍼 조현우를 재발견하게 됐습니다.

영국 BBC를 비롯해 외신들이 스웨덴전에서 슈퍼세이브를 펼친 조현우의 경기력에 엄지를 세웠습니다.

한국은 비디오판독시스템(VAR) 끝에 김민우의 파울이 인정되면서 페널티킥을 허용해 0-1로 패했습니다.

그러나 조현우는 스웨덴의 공세를 연이어 막아내며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영국 BBC는 '조현우는 별로 유명하지 않은 골키퍼지만 놀라운 활약을 보였다. 멕시코의 기예르모 오초아와 함께 높은 평점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A매치 경험이 6번뿐이었던 조현우는 러시아월드컵 스웨덴전에 선발 출전해 극강의 슈퍼세이브를 선보이며 이어질 멕시코전을 이끌 대한민국 대표팀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기사를 찾다 보니 조현우는 러시아월드컵 1년전 오른팔에 2016년 결혼한 아내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겨 선전을 다짐했다고 합니다.

주 공격수인 김신욱, 손흥민 등 대한민국 선수들의 유효슈팅이 '0'일 정도로 졸전이었던 스웨덴전에서 새로운 스타를 발견한건 참 의미있어 보입니다.

다음 멕시코전에서도 멋진 극강의 슈퍼세이브를 보여주길 기원하며 김창길 기자의 러시아월드컵 스웨덴전 사진 화보를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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