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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꽝

대한항공, 우승 참 어렵다.

노가다찍사 2017.03.04 00:33


우승 그게 뭣이라고...

이리도 하기가 힘들까요?

대한항공이 또 우승 확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렵다. 어렵다. 해도 이렇게 어려울 줄은 아마 몰랐을 겁니다.

누가봐도 한국전력에게 완승할 거라 생각됐던 경기였는데......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에 1대 3으로 역전패 당한겁니다.

대한항공은 승점 2만 추가하면 남은 두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6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한국전력에 발목을 잡혔습니다.  

앞선 지난달 25일에도 현대캐피탈에게 0대 3으로 완패하며 우승 기회를 놓쳤습니다.  

특히 서재덕이 날카로운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뒤 흔들었고 대한항공이 추격해 올 때마다 달아나는 점수를 팀에 안겼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보통은 승리팀을 우선적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날은 대한항공의 우승이 결정 되는 날이라 대한항공 선수들의 움직임을 주로 봤습니다.  

먼저 승리가 거의 확정된 한국전력 선수들의 포효, 환호 등을 중심으로 찍어 놓고 그 뒤로 경기가 끝날때까지 대한항공 선수들의 움직임을 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승부가 결정날때 대한항공 선수들의 실망하는 모습을 중심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물론 신문에도 그런 사진이 선택되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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