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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한화 투혼 이글스가 SK와의 3연전에서 겨우 스윕을 면했습니다.

공동 2위 SK를 만나 단독 2위로 올라서려고 했지만 실패 했네요. 

주말 3연전에서 먼저 SK에 2승을 내준 한화는 마지막날 경기에서 연장전 승부끝에 상대의 실책을 틈타 3연패에서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7-5로 이겼습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2위 SK와는 1게임차로 3위를 유지했습니다.

한화는 1회 이성열의 2점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고 3회엔 이성열의 안타에 이어 호잉의 2루타로 1점을 추가하며 3-0으로 앞서나갔습니다.   

하지만 SK가 5회와 6회 2점씩을 득점하며 4-3으로 역전당했습니다. 

8회 김태균의 안타에 이어 지성준의 좌중간 2루타로 동점에 성공했고 승부는 연장으로 넘어 갔습니다.

연장 10회 한화는 외야진의 수비 실책으로 3점을 달아 나며 SK를 압도했습니다.

이날 경기에는 만원 관중을 기록했습니다.

한화 덕분에 SK는 6년만의 2일 연속 만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화 팬들은 경기 종료 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한용덕 감독의 인터뷰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한용덕 감독도 인터뷰를 끝내고 팬들에게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에 답했습니다.

당분간 한화 팬들은 즐거움의 연속이겠습니다.

300홈런 기록을 달성한 김태균이 또 하나의 대기록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KBO리그 통산 11번째 2,000안타 기록도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28일 현재 1,995안타를 기록 중인 김태균은 2,000안타를 달성할 경우 한화 소속 선수로는 장성호에 이어 2번째며 한화의 프랜차이즈 선수로는 최초입니다. 

우타자로는 홍성흔(두산)과 정성훈(KIA)에 이어 3번째입니다.

300홈런과 2,000안타를 동시에 달성한 선수는 양준혁, 이승엽 뿐이며 김태균이 역대 3번째 선수가 된다는군요.

김태균의 새로운 기록 달성을 기다리며 야구장을 찾는 재미가 쏠쏠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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