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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MVP를 꿈꾸는 최형우가 만루 홈런을 쳤습니다.

 

그 한방으로 사실상 승부는 결정났습니다.

 

3회말 조동찬과 진갑용의 연속안타로 만든 1사 2,3루 찬스에서 배영섭이 선제 2타점 2루타를 날렸습니다.

 

이걸로 이닝이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2사 만루 찬스에서 최형우가 타석에 섰습니다.

 

최형우는 마리오가 던진 바깥쪽 높은 체인지업 실투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 밖으로 타구를 날렸죠. 

이 홈런은 포스트시즌 11번째이며 한국시리즈 3번째 만루 홈런이었습니다.

 

또한 삼성 구단 역사상 한국시리즈 첫 만루 홈런이었습니다.

 

최형우는 이 홈런으로 데일리 MVP가 됐습니다.

순식간에 점수차가 6점으로 벌어졌고 승패는 그렇게 결정 됐습니다.

 

3회말 1사 2,3루 배영섭의 2타점 적시타로 승부가 시작됐습니다.

 

진갑용과 조동찬이 득점을 올리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했죠. 이때만 해도 그리 큰 점수차라고 생각 안했습니다.

 

MVP를 욕심낸 최형우. 한방 쾅~~~~

 

넘어간다 넘어간다. 120m짜리 만루 홈런

 

분위기 좋습니다. 두팔을 번쩍 들고....

 

 

조인성이 부러운 눈빛을 보냅니다.

 

최형우 너무 신났네... ㅎㅎ

 

하이파이브도 나란히 나란히

 

정말 좋아합니다.

 

홈런 볼 잡을 수 있을까? 한 팬이 손을 뻗어 보지만 볼을 엉뚱한 곳으로....

 

정근우가 솔로 홈런을 칩니다. 하지만 역전을 하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역시 삼성이었습니다. 난공불락이 이런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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